경남도, 2020년 가을철 범도민 농촌일손돕기 전개
- 농촌일손 수요가 많은 과일수확, 마늘·양파 등 파종 집중 지원 - 10월12일~11월20일 도, 시·군, 농협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 운영
정유근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08일
단기4353년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본격적인 수확기 영농철을 맞아 인력수요가 집중되는 1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40일간 ‘농촌일손돕기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범도민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과일수확, 양파·마늘파종 등 올 가을 농작업으로 총 10만ha 면적에 연인원 280만 명의 인력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와 농촌지역 고령화로 농기계와 농가자체인력이 모두 동원되더라도 1만5천여 명의 농촌일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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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경남도는 공무원, 유관기관, 봉사단체, 군인·경찰 등 1만5천 명의 참여를 통해 부족인력을 해소할 계획이다. 도와 시·군, 농협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하고 코로나19 피해농가, 고령농, 부녀농 등 소외계층, 과수·밭작물 등 수작업 수요가 많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경남도는 범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솔선수범하여 도 및 시·군 모든 부서에서 1회 이상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봉사단체, 군인·경찰 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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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농업인과 봉사자간 맞춤식 연결과 도, 시·군, 농협 간 협업 및 연계를 강화하여 부족인력을 적재적소에 지원하여 적기영농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일손돕기를 필요로 하는 농가나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봉사단체는 경남도청 친환경농업과(211-6324),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협에 설치된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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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민 경남도 농정국장은 “벼·과일 수확시기와 양파·마늘 등 동계작물 파종시기가 겹쳐 일시적으로 일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이다”라며, “영세농, 고령농, 부녀농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에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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