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새마을지도자합천군협의회(회장 이종환)는 16일(수) 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17개 읍․면 협의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2020 아름다운 동행! 홀몸노인 사랑잇기 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새마을지도자합천군협의회는 지역사회에 홀몸노인, 거동불편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증가함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거나 긴급 상황 발생 시에 마음 편하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이웃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께 희망의 손길을 나누어 지역의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사회적으로 문제시 되고 있는 고령 홀몸노인들의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매년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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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읍․면별 10개 가구(총 170개 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하여 새마을지도자들이 수시로 드나들면서 어르신들을 살피고 불편 해소는 물론, 말벗이 되어드리고 있으며, 이날, 거동 불편 가구에 교체 설치 해 줄 LED무선전등 34개를 읍․면별로 전달했다. 이종환 군협의회장은 “읍․면새마을에서 결연되어 있는 홀몸노인 170가구를 중심으로 노인층이 하기 힘든 집안일도 돕고 위급한 사항에 새마을지도자들이 먼저 신속하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