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을 ‘전 직원 채식의 날’로 운영한다.
16일 직원 채식의 날을 맞아 식단은 취나물견과류밥에 콩비지김치전, 양배추나물, 단무지무침이, 후식으로 바나나가 제공됐다. 이날 경남교육청 직원 500여 명은 채식 식단으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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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경남교육청은 지난 2월 ‘지구를 지키는 경남 학교환경교육비상선언’을 하면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하여 가정·학부모·도민이 함께 실천하는 100대 과제를 선정한 바 있다. 이를 위한 작은 실천으로 육류 없는 채식의 날을 운영하게 된 것이다.
기후위기, 환경재난에 대응하면서 학교급식을 연계한 환경교육을 실천하는 측면에서 채식급식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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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PP(정부 간 기후변화 협의체)는 특별보고서를 통해 ‘지구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방안으로 육식 위주의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경구 총무과장은 “채소, 곡물, 과일 등 채식 급식으로 맛과 영양을 고려한 균형잡힌 식단을 앞으로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전 직원이 저탄소 녹색 생활 실천으로 메탄가스 배출 감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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