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추석 명절대비 축산물영업장 위생점검 추진
❶ (점검기간) 2020. 9. 7. ~ 9. 18. (2주간) ❷ (점검대상) 축산물가공업 ․ 식육포장처리업 등 355개소 ❸ (점검방법) 비대면 점검 및 현장점검 병행
정민권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06일
단기4353년
강원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축산물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정‧불량 축산물의 생산·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축산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9. 7. ~ 9. 18.(2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내 3,559개소 축산물영업장 중 금년 미점검 업소, 행정처분 받은 업소 등 355개소* 를 대상으로 도, 시‧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함께 감시활동을 추진한다. * 축산물가공업 41, 식육포장처리업 151, 축산물판매업 145, 축산물운반업 5, 식육즉석판매가공업 13
최근 코로나19 방역의 엄중함을 고려하여 업체 비대면 점검을 추진하고, 기한 내 위생점검 결과를 제출하지 않은 업소와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현장 점검반을 투입하는 한편 축산물 수거 및 실험실 검사를 병행하는 등 철저한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점검 주요 점검사항은 “① 포장육 또는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② 성수기 임시 채용직원 등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③ 위생관리기준 준수 및 자체위생관리기준서 작성·운영 여부 등” 이며, 위반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불법행위인 경우 영업정지, 허가취소 등 엄중히 관련규정에 따라 처분할 계획이다.
강원도 이영일 농정국장은 “코로나19 방역상황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위생점검에 업체에서는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는 한편, 현장점검 및 수거·검사를 병행하여 추석명절에도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유통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정민권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06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