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충남어린이집연합회 법인분과위원회(회장 한희정)가 수해복구성금 모금에 참여하며 구호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법인분과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초 전국을 덮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구호하기 위해 부여군 등 9개 시・군 어린이집 교직원들은 긴급모금에 참여해 소정의 성금을 후원하였다.
한희정 회장을 비롯한 법인분과위원들은 “수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힘을 보태고 싶지만 각 지역 또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수해지역 봉사활동 참여가 어려워 안타깝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실의에 빠져있는 이재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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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모두 938만원의 성금이 모금되어 수재민 성금으로 충청남도공동모금회에 5백만원(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액 기탁)이 전달되었고, 집중호우 피해를 본 부여군 내 어린이집 1개소에 438만원의 성금이 지난 24일 전달되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지역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이재민 돕기 활동에 적극 앞장 서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