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구인모 거창군수는 26일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건설 중인 주요 대형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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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먼저, 감악산 골프장 건설현장을 찾아 공사장 법면과 집수정, 수로관 등을 직접 돌아보며 안전관리와 복구대응태세를 꼼꼼히 점검하고 이후 ‘고향의 강 조성사업장’, ‘한들교 가설 현장’, ‘하나로 4차 아파트 건설현장’에도 순차적으로 방문해 피해예방 및 안전조치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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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군수는 “강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공사자재 등 시설물의 안전장소 보관 또는 결박, 배수로 정비, 가설물 고정 등 공사장비의 안전관리 등에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하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장비, 인력 동원 방안 등 신속한 대응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출 것”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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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올해 유난히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지반이 굉장히 약해져 있어 붕괴, 침하 등이 우려된다”며, “군민들께서는 재난방송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행동요령을 잘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태풍 ‘바비’의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 전 공무원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군민행동 요령 홍보, 급경사지 등 취약시설 예찰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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