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철저한 선제적 방역으로 청정함양 사수한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 방역체계 확립 및 위생수칙 홍보 등
정호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20일
단기4353년
함양군은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확산되는 가운데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철저하고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18일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 한 이후 7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적극적인 대응으로 지역사회 확진자 발생 없이 ‘청정함양’을 지켜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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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하여 전문가들 사이에는 2~3월의 대구 신천지 발 대유행을 능가하는 재 유형을 조심스럽게 예고하는 등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함양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재확산을 막기 위해 함양군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서춘수 함양군수)를 중심으로 느슨해진 방역체계를 다잡는 한편, 개인방역위생수칙 등을 철저하게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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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8월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군민들에 대한 선제적 대응조치는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군은 이날 오후 서울에서 함양에 도착하는 버스를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안내하여 선제적 코로나19 검사 및 역사조사를 펼쳐 집회 참석자 29명 모두 검사결과 '음성'으로 나오면서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힘썼다.
군은 수도권 8월 집회 참여자 검사 및 동선 노출자 관리(검사 등)을 실시하고 종교 단체 예배 축소, 소모임 자제, 취식 금지, 무더위쉼터 방역수칙 지도 등 자율적 참여 유도, 각종행사 재검토 등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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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과 하차장, 안의시외버스터미널 등에 인력을 배치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도와 함께 방역·소독 및 발열체크를 시행하고 있다.
또 매일 버스터미널과 선별진료소, 사회복지시설, 주택밀집지역 및 수해지역에 대한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선별진료소 2개소의 24시간 운영,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 및 지도를 한다.
휴가철을 맞아 청정 함양을 찾은 관광객들의 안전한 물놀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대책과 함께 지도·점검을 병행하여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고위험 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군내 공중·서비스, 문화·유통, 유흥·오락, 종교·야외 등 30개 분야 1,676개 시설 및 업체 등에 대한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이용자 명부 작성 여부 등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지속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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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춘수 함양군수는 "철저한 방역과 선제적 대응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최대한 차단하고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며 "다시 시작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임과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주민 여러분의 철저한 방역수칙 실천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군은 코로나19 확산 초기 저소득 및 어르신, 취약계층 등에 마스크를 배부하고, 손소독제 등을 공급했으며, 버스터미널 발열 감시 및 버스노선 감회, 매주 금요일 전 군민 일제 방역, 선별진료소 설치 운영 등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왔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함양군청 직원 시장가는 날 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
정호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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