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범어고등학교(교장 임성택)는 ‘제 3회 부채 바람 선물전’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7월28일부터 범어고등학교에서 전시하고 8월 3일부터는 양산시 노인복지관에서 장소를 바꿔 전시한다.
범어고등학교는 매년 단오절이 시작되기 전 미술 동아리 학생들의 주도로 한지 부채에 수묵담채화로 그린 그림을 어르신들에게 선물로 드리기 위한 전시회를 개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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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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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 실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양산시 노인복지관이 휴관 되고, 범어고등학교의 온라인수업 등의 이유로 단오절에 실시되지 못하다가 양산시 노인복지관이 8월부터 재개관 되는 시기에 맞춰 실시되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부채 그림을 그릴 때 지역의 독거노인을 비롯한 여러 어르신에게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작품을 정성껏 표현하며 모두 12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부채 그림을 1점씩 전시하고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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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양산시 노인복지관 강경희 차장은 복지관에서의 전시회를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학생들과 어르신들이 교감할 수 있는 미술 작품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며 이러한 전시회가 매년 지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