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남해 미조초등학교(교장 정순자)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남해군 승마장에서 남해군청 농축산과와 연계하여 방학 중 승마체험 교실에 참여하였다.
남해군에서는 내실 있고 균형 잡힌 말산업 기반 강화로 농축산 미래 성장동력 창조·말산업 인프라 구축과 경쟁력 강화교육 및 홍보 강화의 목적으로 승마체험을 개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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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본교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학교밖 체험학습 활성화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활동이 방학 중에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승마 체험 교실에 16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승마체험 교실에 참가한 2학년 김별하 학생은 “처음 말에 올라 타니까 무섭고 말이 물것만 같아서 울었어요. 그런데 계속 말을 타고 고삐를 잡고 끌고 하다 보니까 말과 친해지게 되었고 재밌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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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순자 교장은 “고사성어에 나오는 走馬加鞭(주마가편)의 의미처럼 학생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성장을 위해 멈추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밖 체험활동이 위축되었지만, 본교는 미조체육공원, 무민사, 송정해수욕장, 두모마을 카약체험 등 지역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돌파구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