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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3년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불법카메라를 이용한 불법촬영 범죄예방을 위해 ‘불법카메라 간이 탐지카드’ 6천매를 제작해 시·군으로 배포했다. 불법카메라 간이 탐지카드는 일반 신용카드 크기로 제작돼 휴대폰 덮개나 지갑 속에 간편히 휴대할 수 있어 공중화장실 등 의심장소 어디서나, 누구나 손쉽게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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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사용방법은 탐지카드를 휴대폰 뒷면 카메라에 덧대고 플래시를 켠 채 동영상 촬영을 하면 되는데, 불법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을 경우 렌즈 부분이 반짝이며 휴대폰 화면에 하얀 점으로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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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시·군으로 배포되는 불법카메라 간이 탐지카드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각종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도민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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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영 도 여성정책과장은 “불법촬영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여성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안감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불법카메라 간이 탐지 카드가 여성들의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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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경남도는 올해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사이버 감시단을 구성해 지난 4일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디지털 성범죄 예방 공익광고 제작, 불법카메라 VR 체험존 구축, 이동식 불법카메라 체험실 구축·운영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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