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거창군 주상면(면장 김득환)은 주상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윤복식)를 중심으로 20여 명의 면민들이 참여해 폐농약용기 등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운동을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운동은 토지의 오염을 미연에 방지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주상면 18개 전 마을을 대상으로 농촌지도자회가 주축이 되어 영농폐기물이 집중 발생하는 영농기간에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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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소량으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의 경우 한국환경공단(위천면 당산 소재)으로 직접 가져다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집중수거 운동을 통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되어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김득환 주상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농촌지도자회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밝은 주상면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회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윤복식 농촌지도자회 회장은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운동을 통해 깨끗한 주상면 만들기에 도움이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