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8 11:20: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함양군

함양군, 대전 서구와 형제애로 수해 아픔 나눠

4일 함양사회봉사단체협의회 자원봉사자 80여명 대전 서구 수해현장 찾아 긴급 복구 구슬땀
정호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04일
단기4353년

함양군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 도시 대전시 서구의 빠른 복구를 위해 두 팔을 걷고 동참했다.

4일 함양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박병옥·윤정란) 소속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80여명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컸던 대전 서구를 찾아 침수된 주택을 청소하고 농업기반시설 등을 정비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대전 서구 일대에는 지난 7월30일 시간당 8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정림동 일대 아파트 침수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었다.

이에 함양군은 사회봉사단체와 긴급회의를 통해 수해복구 지원팀을 꾸렸으며, 이날 오전 일찍 버스 3대에 나눠 타고 대전 서구에 도착한 후 침수된 주택 및 시설 잔재물 처리, 농업기반시설 복구 등 신속한 복구작업에 힘을 모았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수해복구 지원팀에는 새마을함양군협의회를 비롯하여 자원봉사협의회, 적십자, 여성단체협의회,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함양지역 사회봉사단체 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한 서춘수 함양군수는 “자매결연도시인 대전 서구에서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정말 안타깝게 생각한다”라며 “큰 슬픔에 잠긴 자매도시가 최대한 빨리 옛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복구작업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전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박병옥·윤정란 협의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대전 서구에 작은 도움이나마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하루 빨리 수해의 아픔을 딛고 일어나 예전과 같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과 대전 서구는 2004년 4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농산물 직거래는 물론 각종 축제와 행사에 사절단을 보내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정호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04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양인호함양군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함양 지안재, 사람과 소금이 넘던 지리산의 북쪽 관문..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180
오늘 방문자 수 : 9,454
총 방문자 수 : 50,446,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