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하동고등학교(교장 최인용)에 재학중인 1학년 여민서군이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22회 전국농악명인경연대회에서 고등부 개인 부문 대상 수상(교육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1학년 학생이 고등부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은 22년 전통의 대회 역사를 통틀어 처음이다. 여민서군은 “매일 밤 늦은 시간까지 대회를 준비하며 힘든 적도 많았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다”며 “어떤 상황에서든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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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한편 여민서군이 소속된 하동 청소년 예술단 ‘하울림’은 같은 대회에서 개인 부문 5개, 단체 부문 은상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서산시와 (사)한국농악보존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농악보존협회 서산지회와 서산농악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영상을 통한 온라인 예선을 거쳐 현장에서 본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명인부, 일반부, 학생부 등 3개 분야, 6개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졌다. 하동고등학교 최인용 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지친 이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노력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민서군의 모습은 모두에게 감동을 주었다”며, “앞으로 꾸준한 관심과 지원으로 그 꿈을 응원하겠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