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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3년
함양소방서(서장 구본근)는 지난 19일 오전 11시40분경 함양소방서119구조대에 멧돼지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구조대원이 출동, 농작물피해를 주는 멧돼지가 구조대원이 쏜 블로우건(입으로 불어서 화살이나 침을 날리는 장비)을 맞은뒤 도주하였으나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및 함양읍 남성의용소방대에서 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주현(남/47세)이 현장에 출동하여 멧돼지를 포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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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최주현은 ▲2018년 6월 함양읍 남성의용소방대에 입대 ▲각종 화재 및 구조 현장에 출동지원 ▲2001년 함양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으로 활동중 ▲올 상반기 유해조수 포획 실적으로 멧돼지 약 90여 마리를 포획하여 주민의 안전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서식환경 변화와 개체수 증가 등에 따라 민가나 농가주변의 멧돼지 출현이 잦아지고 있다며 멧돼지와 마주쳤을때는 소리를 지르거나 큰 동작을 취하지 말고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천천히 가까운 나무위나 바위로 숨는게 좋다며 위험한 순간을 모면한 후 신속하게 소방과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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