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전주지역 공동체가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직접 간식을 만들어 전달했다.
전주시는 17일 온두레공동체인 ‘소나무(대표 양인화)’가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을 지원받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단팥빵 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은 아침밥을 굶는 아이들을 위해 전주시와 시민들이 함께 차리는 밥상으로, 현재 300명에게 아침 도시락이 배달되고 있다. 이를 위해 소나무는 지난 16일 회원 20명이 모여 단팥빵을 직접 만들었으며, 이 단팥빵은 아침 도시락과 함께 각 가정에 배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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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제단팥빵 300개후원-전주시제공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양인화 ‘소나무’ 대표는 “맛있게 먹을 아이들을 생각하며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만들었다”면서 “온두레 공동체를 통한 봉사활동이 매우 즐겁고 행복한 만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무리들’이란 뜻을 가진 ‘소나무’는 바리스타 및 제과·제빵 기술을 바탕으로 수익을 창출해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는 공동체이다. 이들은 △마을환경 개선사업 △보광재 가꾸기 △구연동화 재능기부 △취약계층 식빵·쿠키 전달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 펼쳐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