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6
하동 진교고등학교(교장 공영식) 박주아 학생이 여자야구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은 전국에서 모인 여자야구 상비군 63명의 선수 중 20명만 최종 선발되었는데 3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투수와 유격수 포지션의 여자야구 국가대표가 되는 영광을 안았다.
박주아 학생은 중학교 시절부터 광양의 리틀야구단에서 시작하여 현재 경남 첫 여성야구단인 ‘창미야’(창원미녀야구단)의 창단 멤버로 꿈을 이루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또한 교내 자율동아리 야친소(야구와 친한 소년, 소녀들) 부장으로 활동하며 지난 7월 4일(토)에 치뤄진 NC 다이노스 홈경기 시구를 하기도 했다.
박주아 학생은 “야구와 학업을 병행하는 것과 훈련장들이 먼 지역에 있어 이동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이 힘들지만, 항상 응원해주시고 지원해 주시는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있어서 큰 힘이 된다.
국가대표선수로서 열심히 활동하여 커리어를 쌓아 체육교육과에 지원하고, 김라경 선수처럼 여자야구국가대표 출신 지도자가 되는 것이 꿈이다”라고 선발 소감을 밝혔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박주아 학생은 여자국가대표 선수로서 내년 대회를 준비하고자 주말마다 충남 당진과 경기도 화성에 있는 훈련장에서 열심히 훈련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대만 선수들과 함께 하는 국제 캠프도 12월에 예정되어 있다. 같은 진교 출신 미스터트롯 정동원군이 응원 영상을 보낼 만큼 여러 사람들이 박주아 학생의 활동에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