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2 07:39: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진뉴스

함양군 황제의 과일 ‘하미과’ 첫 수확하다!

8일 안의면서 여름철 최고의 과일 하미과 첫 수확, 당도 높고 식감 우수해 소비자 호응 기대
정호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08일
단기4353년

여름철 최고의 과일로 ‘황제의 과일’이라 불리는 열대과일 하미과가 함양군에서 본격 수확에 들어갔다.

함양군은 8일 안의면 월림리 차오름 농장 송인섭 농가에서 신소득 시범사업의 일원으로 고품질 하미과 첫 수확에 본격 돌입하였다고 전했다.

중국 신장 하미지구가 원산지인 하미과는 멜론의 한 품종으로 수분함량이 높고 단맛이 강해 중국 황실에 진상하였던 여름철 최고의 과일이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하미과의 크기는 1.5㎏ ~ 2㎏으로 식감이 우수하며 15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자랑하며 일반 멜론의 11 ~ 13브릭스에 비해 월등하게 높은 당도를 보이고 있어 경쟁력에서도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저장이 용이하며 실온에서 2 ~ 3일 후숙기간을 거치면 더 달고 부드러운 하미과를 맛볼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에서는 현재 1농가(차오름 농장 송인섭) 시설하우스 7동에서 시범재배를 하고 있으며 동당 600수 가량의 수확을 보일 예정으로 포장 후 지역 로컬푸드로 즉시 출하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귀농 5년차인 차오름 농장 송인섭 대표는 “온난화에 대비해 아열대 작물인 새로운 소득작물을 고민중에 함양군의 신소득 시범사업 지원으로 하미과를 재배 하게 되었다”며 “주변에서 평이 좋아 내년에는 더 확대 재배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 함양 농업은 중요한 과도기를 거치고 있다”며 “함양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산물의 안정생산을 위해 신소득작물을 보급, 생산자들의 인식변화를 위한 홍보 및 교육, 개방화와 달라지는 소비트랜드에 대처하는 고소득 작물의 육성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함양파(칼솟), 블랙사파이어, 체리, 애플수박 등 신소득 작목 육성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 및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정호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08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봉사동아리 ‘함께하지(G)’,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함양 지안재, 사람과 소금이 넘던 지리산의 북쪽 관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375
오늘 방문자 수 : 6,883
총 방문자 수 : 50,333,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