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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기아대책, 복지 사각지대 빈곤 아동·청소년 가정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코로나19 위기 처한 전국 60가정에 긴급생계비 및 심리상담 지원 추진
김윤국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7일
단기4353년

2020년 6월 17일 (뉴스와이어) --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이기순)과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대표이사 서경석)은 6월 16일(화) ‘복지 사각지대 빈곤 아동·청소년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 업무협약식을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기아대책에서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양 기관은 위기 청소년 사례 및 자원 연계에 대한 협력, 위기 청소년을 위한 전문 상담지원 프로그램 연계, 부모상담 및 부모교육 프로그램 연계, 아동·청소년 상담복지사업에 대한 자문 및 연구 등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기아대책은 ‘희망둥지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을 통해 갑작스런 위기 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의 취약 가정을 발굴하고 이러한 위기가정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와 더불어 심리정서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 - 위 사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기아대책이 복지 사각지대 빈곤 아동·청소년 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희망둥지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기아대책과 연계하여 심리상담과 심리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두 기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60개 청소년가정에 긴급생계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전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기아대책에서 발굴한 위기청소년 가정 중 심리상담이 필요한 가정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전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연계해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기아대책본부는 ‘부모상담 및 부모교육 프로그램 연계’, ‘아동·청소년 상담복지사업에 대한 자문 및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기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두 기관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복지 사각지대 빈곤 청소년가정에 경제적인 지원과 심리상담 등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빈곤 청소년가정에 대한 지원을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개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여성가족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서 전국 시·도 및 시·군·구에 소재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지도·지원하는 상담복지 서비스 중추기관이다. 청소년의 올바른 인격 형성과 조화로운 성장을 위한 상담복지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 및 정책의 개발과 보급, 전문 상담 인력 양성,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건강하고 바람직한 청소년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윤국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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