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산청군보건의료원 내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산청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여파로 발생한 스트레스를 겪는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심리지원 서비스를 마련했다. 정신건강센터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뿐 아니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반 군민까지 불안, 공포, 의심, 무기력 등의 감염병 스트레스 반응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에 따라 센터는 감염병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에게나 정신건강상담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정신건강 평가 등을 통한 치료연계, 마음건강안내서 및 심리안정용품 등을 제공하는 등 종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추진한다. 상담 문의는 산청군정신건강복지센터(☏970-7631~5)로 하면된다. 산청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감염병의 스트레스 반응으로는 불안과 공포가 커지고, 잠을 잘 못자거나, 기운이 없고 무기력 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이럴 때는 힘든 감정 털어놓기, 충분한 수면, 운동, 건강한 식사를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정신건강 전문가와의 상담도 도움이 된다. 도움이 필요할 땐 언제든지 센터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