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8 11:10: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함양군

함양군 지곡면 힐링공간 조성

유휴지 활용 메밀꽃 경관단지 조성, 연지공원 유등 설치 등 전통 살린 볼거리 인기
정호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05일
단기4353년

영남을 대표하는 전통한옥마을인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에 방문객들을 위해 메밀꽃 단지 등 힐링공간이 조성됐다.

지곡면은 최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침체된 경제와 군민정서 회복을 위해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개평 한옥마을의 전통성을 알릴 수 있도록 메밀꽃밭과 연지공원 유등 등을 설치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면에서는 지난 4월 개평 한옥마을 내 1,200평 규모의 유휴지를 활용하여 메밀씨를 뿌려, 현재 메밀꽃이 활짝 피어 하얗게 물든 꽃밭이 개평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꽃밭 한가운데 한옥 창고가 메밀 꽃밭과 어우러져 한옥마을의 또 다른 사진 명소가 되고 있다.

또한 면사무소 맞은편에 위치한 연지공원 연못에 함양군 산삼캐릭터인 사미의 모형 유등을 제작하여 띄우고 공원 옆 휀스에는 빨간 넝쿨장미를 식재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무더운 여름 밤하늘 아래 은은히 빛나는 유등과 시원하게 돌아가는 물레방아를 바라보며, 풀벌레의 노래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더위가 절로 가신다.

지곡면 개평마을은 일두고택 등 문화재가 밀집돼 있는 함양군을 대표하는 전통한옥마을로 함양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필수탐방코스로 여겨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다큐 등 다양한 매체의 촬영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정순태 지곡면장은 “그동안 잡초가 무성했던 유휴지에 메밀꽃 경관단지를 조성하여 개평 한옥마을과 연계된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마을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호응이 매우 좋다.”라며 “6월 활짝 핀 메밀꽃을 보고 가을철 볼거리 조성을 위하여 7월에는 백일홍과 미니 해바라기를 식재할 계획으로 지곡면이 관광명소로써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메밀꽃 경관단지와 연지공원 등 개평마을을 찾는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개인방역 5대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며 마음을 위로하는 편안한 휴식처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정호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05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양인호함양군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함양 지안재, 사람과 소금이 넘던 지리산의 북쪽 관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180
오늘 방문자 수 : 9,263
총 방문자 수 : 50,446,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