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합천군의회(의장 석만진)는 2일 오후 1시반 군의회 앞에서 ‘합천군 보건소 운영정상화에 대한 합천군의회 입장문’이란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올해초부터 전 국민이 코로나-19로 인해 비상상황을 겪고 있고 현재도 사회적 거리두기 및 생활속 거리두기운동으로 전염병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는 상황에서 합천군 방역의 최전선 부서인 보건소가 내부 갈등으로 진통을 겪고 있어 군의회가 합천군의 조기 해결을 촉구하며 성명을 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군의회는 어제 있었던 전국공무원노조합천군지부의 성명과 언론보도로 확대 양상으로 치닫는 보건소 문제가 이대로 심화될 경우 코로나-19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군 보건행정에 자칫 지연과 공백이 발생할 우려를 제기하고, 합천군은 문제가 더 확대되기 전에 조속한 갈등 해소 및 운영정상화를 위한 군의 해결방안 제시할 것과 이번 일을 반면교사 삼아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합천군 보건소 운영정상화에 대한 합천군의회 입장문
올해 초부터 확산되기 시작한 코로나-19로 행정은 물론 온 국민이 방역 비상상황을 겪고 사회적 거리 두기 및 생활 속 거리 두기 등으로 전염병 종식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군 전염병 방역의 최전선 부서인 보건소는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다해야 함에도 공무원들 간의 내부 갈등으로 불협화음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갈등은 군민에게 제공되는 보건행정 서비스의 지연 및 부실로 이어질 수 있어 군민의 보건과 복리향상을 목표로 하는 보건소 문제에 대하여 우리 합천군의회는 심히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입에서 입으로 시작된 갈등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합천군지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하여 외부로 표출되면서 공무원 노조의 성명서 발표, 언론에서 다루면서 일파만파 확대 재생산되고 있습니다.
합천군의 보건소 감사 실시 등 문제 해결 시도에도 불구하고 상호간 오해와 비난이 잦아들지 않고 내부적 문제가 바깥으로 향하고 있어, 현 상황에서 합천군의회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요구하는 바입니다.
하나. 조속한 보건소 갈등 해소 및 운영정상화를 위해 합천군은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라.
하나. 이번 일을 반면교사 삼아 다시는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2020. 6. 2.
합천군의회 의원 일동
합천군의회의장 석 만 진
(인) 합천군의회부의장 최 정 옥
(인) 합천군의원 임 춘 지
(인) 합천군의원 임 재 진
(인) 합천군의원 신 명 기
(인) 합천군의원 권 영 식
(인) 합천군의원 장 진 영
(인) 합천군의원 박 중 무
(인) 합천군의원 정 봉 훈
(인) 합천군의원 배 몽 희
(인) 합천군의원 신 경 자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