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2 14:31: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숙박웰빙

장기기증 경험 살려, 생명나눔 전문 강사양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진정성 있는 강의로 기증인식 변화 기대
- 기증자 유가족, 이식수혜자, 웰다잉 강사 총 67명, 생명나눔 교육 강사로 활동
- 5월 7~8일 지방권은 대전, 12~15일 수도권은 서울에서 강사 양성 교육 실시

김윤국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11일
단기4353년

한국장기조직기증원(조원현 원장)은 기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자, 장기‧조직기증자 유가족, 이식 수혜자, 웰다잉 강사로 이루어진 생명나눔 전문강사 1기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 hy인산인터넷신문

2020년 5월 대전과 서울에서 △ 생명나눔에 대한 이해 △ 기증자 예우 및 가족 지원 △ 장기기증희망등록에 대한 이해 △ 홍보 및 교육의 필요성 △ 스피치 트레이닝 △ 프레젠테이션 스킬 등의 과목으로 총 20시간의 양성과정을 밟는다. 이를 통해 기증자유가족 26명, 수혜자 5명, 웰다잉강사 36명으로 총 67명이 생명나눔 강사로 양성되어 전국에서 들어오는 교육에 강사로 활동 할 예정이다.

기증원은 2016년부터 기증자 유가족과 함께 학교를 방문하여 청소년에게 생명나눔의 소중함과 기증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왔다. 이번 전문강사 양성 프로그램은 교육의 확대를 위해 보다 많은 생명나눔 강사를 양성하여 청소년 교육뿐만 아니라 일반인 등 교육대상을 넓혀 생명나눔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자함이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향후 이들은 1차 기본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심화과정을 거친 후 생명나눔 전문강사로 활동 할 예정이며, △ 기업 및 지자체 △ 학교 교육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전문강사 양성 과정에는 특별히 기증자 유가족들이 부산, 대구, 김해, 제주, 순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에서 참석하여 나눔 활동에 대한 욕구를 짐작케 하였다. 지방권은 5월7~8일(대전 KT연수원), 서울권은 5월 12~15일(한국장기조직기증원 본사), 총 20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조원현 원장은 “생명나눔은 수 많은 환자들을 살리는 소중한 일이며, 아름다고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생명나눔 전문강사와 함께 알리고자 기획했다.”며 “기증 동의로 아픈 이를 살린 유가족의 동참이 무엇보다 반갑고 의미 있으며, 이들이 생명나눔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것만큼 감동적인 교육은 없을 거라고 확신한다. 이를 계기로 기증 문화가 긍정적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김윤국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11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봉사동아리 ‘함께하지(G)’,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함양 지안재, 사람과 소금이 넘던 지리산의 북쪽 관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375
오늘 방문자 수 : 16,273
총 방문자 수 : 50,342,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