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성지여자고등학교(교장 민창홍)는 2020년 5월 4일(월) 오전 11시 학교 식당에서 학교법인 성지학원 이사장인 천주교 마산교구장 배기현님과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동창회장 및 동창회임원 및 교직원과 학생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준수하며 학교 학교식당 및 체육관 대수선 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성지여자고등학교는 1910년 프랑스인 문제만신부가 설립한 이후 일제 강점기에 ‘사립학교령’에 의한 탄압으로 변천을 거듭하다가 광복이후 1949년 ‘성지여자초급중학교’ 설립을 인가받았고 이어 1952년 ‘성지여자고등학교’로 설립을 인가받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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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을 전후하여 미군의 대한원조 계획에 힘입어 본관에 이어 여러 동의 교사를 신축하고 증축하기를 거듭하여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었다. 2020년 66회 졸업생을 배출하기까지 그 동안 수많은 교직원과 학생들의 노력으로 전통과 역사를 가지게 되었으며, 교기 육성에도 힘써 배드민턴 명문학교로 자리 잡게 되었다.
성지여자고등학교 교장 민창홍(60)은 학생들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게 되어 마음이 가볍다” 라고 하였다.
학교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식당 및 체육관 지붕 공사를 준공하게 되어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와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