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정우석) 학교지원센터는 시설관리직이 미배치된 관내 공립학교 43교를 대상으로 소규모시설물 수리·보수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소규모시설보수의 선제적 지원사업은 기술을 필요로 하는 강화도어 수리, 방충망 교체, 용접이 필요한 시설물 및 화장실 대·소변기 부품교체 등이며 사전점검 및 지원 기간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월 말까지다.
이 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된 학교시설재능 나눔단체인 ‘창원행복두레단’ 과 함께하는 사업으로 먼저 학교지원센터에서 시설관리직 미배치교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한 후 창원행복두레단과 함께 학교현장에서 필요한 시설물 수리보수를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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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학교에 필요한 맞춤형 현장지원으로 학교시설관리 업무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안전한 학교시설물 유지관리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학교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보다 나은 시설보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우석 교육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외부인 학교 출입 최소화 및 감염 우려 등으로 인해 학교 현장의 시설보수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교시설관리직 미배치 학교 시설물보수 선제적 지원 및 창원행복두레단 나눔 지원을 통해 단위학교의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제공과 예산 절감에 기여하는 한편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으로 교육수요자의 만족도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