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거창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축소 운영 중이던 취약노인 대상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을 재개했다고 6일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안부 확인, 가사·외출 동행 등 일상생활지원, 생활교육, 사회관계 향상 프로그램, 민간 후원 연계 서비스 등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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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그동안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감염과 지역사회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직접서비스 제공을 최소화하고 간접서비스로 사업을 진행했으며 신규신청을 보류해왔다.
하지만 지난 3월 7일 이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신규 신청·접수와 방문 안전 확인 등 직접서비스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신청대상은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로서 독거, 조손, 부부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며, 노인장기요양서비스 등 유사중복사업 자격보유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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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신규신청은 신청 자격이 있는 노인(이하 ‘신청자’), 신청자의 친족이 신청자의 주민등록 주소지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지난해 10월 공모로 선정돼 진행하고 있으며, 3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1개소의 수행기관으로 ▲1권역[남상면, 남하면, 신원면, 거창읍(김천리, 대평리, 송정리, 장팔리, 정장리)]은 거창효노인통합지원센터, ▲2권역[주상면, 가조면, 가북면, 웅양면, 거창읍(대동리, 서변리, 동변리, 학리, 양평리)]은 거창노인통합지원센터, ▲3권역[마리면, 위천면, 북상면, 고제면, 거창읍(상림리, 중앙리, 가지리)]은 거창인애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