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초등학교에서 미술작품 관람이 가능해진다
- 미술작품 기증사업으로 3년간 약690점의 미술작품, 30개 초교로 기증예정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29일
단기4353년
강원도는 올해 6월부터 3년간 약690점의 미술작품(약9억원 상당)을 30개 초교로 기증하는 ‘미술작품 기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화가협동조합(갤러리쿱)은 지난 1월 기업 후원을 통한 갤러리 소장작가의 미술 작품을 도내 초교로 기증 제안하였다. 강원도는 초교 미술작품 보내기 사업대상지로 강원도를 지속 추천하고, 지원 기간을 확대(1년→3년) 제안하는 등 긴밀한 협의결과 강원도가 최초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조합에서는 앞으로 전국 초교에 미술작품 기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기증내용 ① 전국 초등학교 미술작품 기증 최초 대상지로 강원도 선정(3년간) - 초교 미술작품 보내기 사업 대상지 강원도 지속 추천 및 지원 기간 확대 제안 (1년→3년) : ‘19년도, 도 문화예술과 ② 매년 도내 10개 학교 200개 교실 및 현관, 미술 작품 약230점 설치 - ‘20년도 : 평화지역 / ’21년도 : 폐광지역 / ‘22년도 : 그 외 지역 - 학교별 원화(2~4점, 60호 이내), 스페셜에디션(20점) 제공
③기증학교 5~6학년 학생 대상 미술 실기와 감상하기 교육 ④ 갤러리 작품 & 학생작품 공동 전시회 개최
미술작품 기증사업과 함께 도내 초등학생들에게 미술작품 감상법과 그림그리기 실기교육을 병행하여, 미술작품을 보다 친근하게 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5. 7.(목) 강원도교육청에서 미술작품 기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별 역할에 따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원도에서는 도내 초교 미술작품 운송 및 설치를 지원하고, 미술작품 기증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강원도교육청에서는 미술작품 기증 대상학교 선정 및 작품 지속관리를, 한국화가협동조합에서는 미술작품을 확보하여 현장설치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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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문화예술과장은 미래세대인 우리 학생들이 미술작품 한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이번사업을 통해 문화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많은 도민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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