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도는 4월 23일부터 이마트 강릉점(송정동)에 강원도에서 직접 생산된 농산물을 주원료하여 제조가공 및 체험·서비스 등을 기반으로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의 우수 제품들을 직접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안테나숍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점한 이마트 강릉점 안테나숍은 2015년 처음 문을 연 이마트 춘천점과 원주원예농협 하나로클럽, 2017년 오픈한 MS리테일 춘천점에 이어 4번째로 운영하게 되는 것으로 영동권을 교두보로 하여 향후 환동해 지역 판로를 추가 개척하고자 하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안테나숍 개점을 통해 코로나19로 판로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증경영체의 유통채널을 다각화하고,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을 최소화하여 소비자에게 질 좋은 제품을 판매할 수 있어, 이후 소비자 만족도 제고와 매출증대에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이마트 강릉점 안테나숍에는 41개 인증경영체가 참여하며, 강원도를 대표하는 장류, 나물류, 들기름, 인삼제품, 건강식품 등 187개의 인증제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개점일로부터 5월 31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개점식 행사 대신 소비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매고객에 한하여 증정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개설한 안테나숍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의 판로를 확보해주고, 소득증대와 매출증대에 도움될 수 있도록 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