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2020.4.15)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산청, 함양, 거창, 합천 선거구 투표장에는 지난 10일과 11일 사전투표의 영향으로 그런지 많은 유권자가 몰리지 않고 뜨문뜨문 투표장을 찾아와 코로나19의 예방차원에서 열체크를 하고 1회용 장갑을 끼고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하고 나오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이어 저녁 6시 투표가 종료되고 투표함이 개표장으로 옮겨져 개표요원들이 바쁜 손놀림으로 개표가 시작되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날 밤 12시경에 완전히 끝난 개표결과 김태호후보가 4만 9123표 (42.59%)를 얻었고 강석진후보가 4만2061표 (36.46%)를 얻어 김태호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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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후보의 거창선거캠프에는 많은 지지자들이 모여 함께 개표방송을 보면서 김후보의 득표율이 높아짐에 따라 김태호를 연호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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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상황이 70%를 약간 넘긴 상태에서 김태호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되자 밤10시 20분경 김태호후보가 캠프에 나타나자 지지자들의 환호가 터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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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으로 출발하여 기사회생한 김후보의 당선소식을 전하기 위해 언론사들의 취재경쟁도
치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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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후보는 당선소감에서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꼭 이뤄달라는 그런 민심의 바램이고 코로나19로 인해 정신적으로 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잘 보고 있다며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책들을 만들어 갈 것이다." 고 말하였다.
또 "자신을 지지해준 유권자들에게 감사하다." 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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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더불어 민주당 서필상후보는 2만0698표의 (17.94%) 득표를 하였지만 당선권과의 거리가 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