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거창도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거창군의 2030 비전 및 미래상 구상안 마련
정호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08일
단기4353년
거창군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신창기 부군수, 각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큰 거창도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더 큰 거창도약 기본계획’은 2020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10년간을 범위로 한 군의 종합발전지침으로,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거창군의 미래비전을 설정, 비전 달성을 위한 발전전략과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거창군이 지난해 8월 착수한 연구용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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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역을 수행 중인 (재)경남연구원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고자 12개 읍·면장, 공무원을 비롯해 이장 등 지역 리더들과의 맨투맨 회의 및 설문조사 등을 통해 새로운 핵심사업 키워드를 도출하고,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전략사업도 충실히 반영해 군의 미래상을 구상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재)경남연구원의 거창군 미래 비전 설정안과 지역개발, 경제, 문화·관광, 교육·환경, 복지·의료 등 5개 분야에 대한 연구 중간보고에 이어, 각 부서장의 질의응답과 건의사항 개진, 군수 강평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군의 미래 청사진 구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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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모 거창군수는 “계획에 군민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더 큰 거창으로 확고하게 도약할 수 있는 우리 군만의 특화된 미래 청사진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반영하고, 지역의 주요 기관·시민단체 의견 수렴, 전문가 집단의 자문과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올해 상반기 내 용역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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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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