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6-29 09:35: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상남도

경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방지 차단 방역 강화

- 4월 한 달간 도내 전체 양돈농가 대상 방역실태 점검 실시
- 밀양‧함양‧거창‧합천 소재 양돈농가 울타리 설치 지원 사업 시행

정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0일
단기4353년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도내 유입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경남도는 4월 한 달간 도내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합동점검을 통해 소독시설, 울타리 등 방역시설의 설치・운영 여부와 생석회 도포, 출입차단 등 방역초지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또한 도는 사업비 11억7000만 원을 투입하여 ‘야생동물 침입방지 울타리 설치지원 사업’도 시행한다. 야생멧돼지에 의한 바이러스 유입 위험도가 높은 경남 북부권 밀양, 함양, 거창, 합천의 4개 시군 소재 양돈농가부터 우선 시행하며, 다음달부터 65개 양돈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경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지난해 9월 17일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살아있는 돼지와 사료 등에 대한 단계별 반입・반출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경기 북부권역, 강원 북부권역 및 인천 강화군의 반입・반출을 제한하고 있다.

김국헌 도 동물방역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무엇보다도 차단방역이 중요하다.”면서, “양돈농가에서는 손 씻기, 장화 갈아신기 등 개인 위생과 더불어 주기적인 농장 소독, 축사주변 생석회 도포 등 농장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해 9월 16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이후 경기도 9건, 인천시 5건 등 모두 14건이 발생하였으나 지난해 10월 9일 경기도 연천군 발생을 마지막으로 사육돼지에서 추가 발생은 없었다.

하지만 야생멧돼지에서는 경기도 224건, 강원도 182건 등 모두 406건이 검출되고 있어 지속적인 방역이 요구되고 있다.
정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0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재경함양군향우회 한마음 걷기대회 행사..
2026년도 재경함양군산악회 창립(創立) 27주년 기념식(記念式)..
【안의약초시장】 앞 6.3지방선거 합동 유세..
【함양.연꽃】 함양라이온스클럽. 연꽃라이온스클럽 회장 취임식..
2026년 등구초등학교 총동문 축제한마당..
【진병영후보】 함양군수로 당당히 재선 성공!..
우지마라 - 김양 공연..
【지리산함양시장】 앞 6.3지방선거 마지막 합동 유세..
제20회 병곡초등학교총 동창회 개최..
【진병영후보】 함양군수로 당당히 당선..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6,261
오늘 방문자 수 : 5,562
총 방문자 수 : 51,036,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