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6-13 22:45: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인물대담

진도 울금, 코로나19 관련 면역성 강화에 ‘효과 우수’

중앙지·유튜브 등 인도 14억명 코로나 바이러스 안 걸리는 이유는 울금 때문인가?
울금의 주성분 커큐민, 면역성 강화에 우수…진도아리랑몰에서 울금 가공제품 판매

박권목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5일
단기4353년

커큐민이 대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진도 울금이 코로나19와 관련 면역성 강화에 높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발행된 ‘14억명 중 확진자 3명, 인도가 코로나19 강한 건 카레 덕분?’이라는 중앙일보에 따르면 카레의 주성분인 울금(강황)이 면역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라고 보도했다.

이 글을 보도한 강하라·심채윤 작가 등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평소 면역을 위해 울금(강황)을 가까이 할 가치가 있고 수천년간 이어져 내려온 식품으로 면역에 좋은 작용을 하는 검증된 식품이다”고 밝혔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특히 유튜브에서 울금과 관련 메디힐 TV의 ‘14억 인도 사람 코로나바이러스 안 걸리는 이유’ 영상은 4일 현재 조회수 49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이 영상에서 백승헌 한의학 박사는 “14억명의 인도인 중 단 한명도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았다”며 “현재 인도에 3명의 확진자가 있는데 그 3명은 중국 우한지역에서 유학온 유학생이고 인도인은 단 한명도 걸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 이유는 인도인들이 먹는 카레 속에 울금이라는 한약재가 들어 있다”며 “바이러스는 백신을 만들어서 면역을 하는게 아니라 면역의 핵심인 폐와 간, 신장 기능을 강화시키면 바이러스 자체를 몰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백 박사는 “울금의 주성분인 커큐민을 분석해 보면 열을 내리면서 신장을 보호하고, 염증과 혈압을 내린다”고 주장했다.

진도군은 전국 울금 생산량의 70%를 재배하고 있는 울금 주산지로 현재 183농가가 21ha에서 연간 400여톤을 생산, 50여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따뜻한 해양성기후로 울금 재배에 적합한 지리적, 기후적 조건을 모두 갖춘 진도군은 비옥하고 좋은 토양, 풍부한 일조량으로 타 시·군보다 연평균 기온이 온화해 1980년대부터 울금 재배를 시작했다.

특히 진도 울금은 혈액순환을 돕고 항산화 작용과 항염 작용에 뛰어나 암 억제에 도움을 주고 면역력을 개선해 다양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간 기능 개선, 치매와 아토피 예방, 소화 기관과 면역성 강화 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진도군은 지난 2018년 중소기업벤처부로부터 ‘울금산업 특구’로 지정되었으며, 진도울금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지난 2014년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되기도 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울금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은 과립, 분말, 차, 과립, 환, 액기스 등 20여종에 달한다”며 “진도군에서 생산·가공되는 진도군수가 품질을 인증하는 제품은 진도아리랑몰(http://jindoarirangmall.com 061-542-9631)과 진도농협 쇼핑몰(http://jindoshopping.nonghyup.com 061-542-6890)에서 구입이 가능한다”고 말했다.
박권목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5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2026년 제39차 재경서하면향우회(회장 박근순) 정기총회(定期總會) 및 회장 이취임식(離就任式)..
함양군 주간농사정보..
【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 금태산 안국사 초파일 봉축법회..
【안의약초시장】 앞 6.3지방선거 합동 유세..
정의당 김용국 진주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지지자 200여명 방문..
국민의힘 함양의힘 후보들 출정식..
【지리산함양시장】 앞 6.3지방선거 첫 합동 유세..
【제65회 천령문화제】함양군노래교실 발표회 공연..
거창군,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동계서당 ‘골든 징’ 개최..
함양초 70회 동창회,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2,276
오늘 방문자 수 : 12,773
총 방문자 수 : 50,816,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