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 예방에 박차!
- 요양시설, 주야간보호 시설 등 매일 점검에 나서 -
정호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1일
단기4353년
거창군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병원, 장애인복지시설, 주야간보호시설 등 소규모 집단시설 37개소에 대해 코로나19 감염 예방 관리강화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그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복지시설에 마스크와 살균제, 손 소독제를 배부했으며, 하루에 1회 이상 자체소독을 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 노력해왔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지난 2월부터는 주기적으로 요양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10일부터는 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센터에 대해 매일 체크리스트에 따른 점검을 실시하는 등 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코로나19가 끝날 때까지 감염병 예방을 생활화하기 위해 요양원 9개소에 대해 주기적으로 보호자 면회와 일반인 출입을 금지하고,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에게는 퇴근 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주길 당부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또한, 요양원과 장애인시설 11개소에 대해서는 행복나눔과에서 공무원과 시설을 1:1로 지정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각종 방역물품이나 홍보물품 등을 전달했고, 요양병원 3개소는 의사 야간대기, 주 1회 이상 소독, 신규 입원금지, 외래진료와 입원환자 분리 진료를 실시하고 각종 프로그램 운영도 중단 했다.
사회복지법인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좋은 이웃들’의 지원으로 10일부터 2일간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33개소에 대해 일제방역을 실시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특히, 가조면 소재 복민요양원은 지난 9일부터 생활노인과 함께 가족부양을 위한 직원을 제외한 전 직원과 생활노인 70명 총 106명이 자발적인 코호트 격리에 들어가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비용 약 1천만 원은 전부 시설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우리 군민은 지난 2주간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그렇지만 군민과 합심해 조금만 더 노력하면 충분히 이겨낼 것이라 믿는다. 지금은 특히, 소규모 집단 감염예방이 중요하니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거창군을 믿고 당분간 30초 이상 손 씻기 운동,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정호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1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