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성능력개발센터 자원봉사회, 수제마스크 1,000매 기부
- 마스크 1,000매 직접 제작하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 마스크 기부 통해 코로나19 극복 및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
정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0일
단기4353년
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 자원봉사회(회장 이광례)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제작한 수제 마스크 1,000매를 10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마스크 부족 및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등 사회적약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자원봉사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직접 만든 면 100% 수제마스크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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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작업은 주말도 쉬지 않고 6일부터 10일까지 쌈지회, 쏘잉드림, 비단골무회 등 50여명 회원들의 적극적인 재능기부로 진행되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휴강중인 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 내 교육장 재봉틀을 사용하거나 회원들의 각 가정 내 재봉틀을 사용하였다.
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 자원봉사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직접 제작한 수제 마스크 1,000매는 10일(화) 오후 4시경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도내 여성복지시설 등 취약계층들을 대상으로 지정 기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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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기부행사를 주관한 이광례 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 자원봉사총회장은 “코로나19로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며, “더 많은 도민 여러분들이 지역사회 재능기부에 동참하셔서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 자원봉사회는 여성능력개발센터 교육수료생 중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여성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만든 단체로 현재 32개 단위회 48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알뜰바자회, 김장나누기, 목욕, 급식, 시설대상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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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은 지난 1월 15~16일 양일간 ‘설맞이 알뜰바자회’를 개최하여 나온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 30여곳에 제수물품을 지원하는 등 선행 활동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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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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