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김충식)는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2020 봄철 화재예방대책(3.1~5.31)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도의 최근 5년간 화재 발생 분석 결과, 봄철(3월~5월)은 4계절 중 화재 발생이 가장 많았으며 인명피해도 겨울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계절별 화재 점유율 : 봄(33.2%) → 겨울(28.3%) → 여름(21.1%) → 가을(17.4%) * 사망자(총87명) : 겨울(31명) → 봄(27명) → 가을(15명) →여름(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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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요인으로는 부주의(54.2%)가 가장 많았다. 발생 장소는 야외(32.2%), 임야(19.4%) 화재가 가장 많았고 이 또한 봄철기간에 집중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강원소방은 ▲임야‧야외 화재 위험제거 등 산불예방 활동 ▲대형 공사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전통시장(상가)·특별관리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무허가 위험물 불시단속 ▲취약계층‧소규모 숙박시설 인명피해 저감 활동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불시단속 강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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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로나 19관련 감염예방을 위하여 소방대상물 방문 특별조사, 화재예방 캠페인 등은 감염병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김충식 본부장은 “강원도민이 안심하고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화재예방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건조한 날씨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씨가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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