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어릴적 식습관이 평생건강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특히 성장이 중요한 영유아기와 영양보충이 필수적인 임신·출산·수유기에는 체계적인 영양관리가 필요한데,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에서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에서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영양플러스사업을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매월 2회 대상자에 따라 조제분유, 우유, 쌀, 감자, 당근, 달걀, 김, 미역, 검정콩, 닭가슴살 통조림, 주스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 6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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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된 보충식품을 활용하여 가정에서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고, 영양교육 및 상담·빈혈검사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영양상태를 모니터링하며 영양상태 개선을 돕고 있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관내 329가구 506명의 대상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었다. 사업대상은 남원시에 거주하고 있는 임산부 및 영유아(만 66개월 미만)로 빈혈, 저신장, 저체중 등 1개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을 갖고 있으면서 기준 중위소득의 80%(4인기준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126,909원) 미만인 가구이다.
자세한 참여기준 및 신청은 남원시보건소 영양플러스실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