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나상우)에서 생산되는 사과즙이 로컬가공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공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제조시설을 갖추고 식품제조가공업을 등록해야 한다.
절차가 복잡하고 초기 투자비용이 많은 어려움과 부담을 해소시켜 농업인이 직접 제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데 농산물가공교육센터가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농산물가공교육센터를 이용하여 사과즙을 생산 중인 농업법인단체 “도담”은 7명으로 사과 생산 농업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매출액 1,500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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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가공교육센터는 234.38 m2 규모로 잼, 착즙 생산 설비라인을 설치하고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 가공 및 교육을 통한 경쟁력 있는 농식품 생산으로 농산물 부가가치 증진 및 농외소득 창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
뿐만 아니라 2017년 12월 HACCP 인증을 취득하여 유지관리를 위한 각종 시험 및 관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과즙 외에도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이용하여 시제품을 개발하는 등 농외소득 증대를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문의 사항은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생활기술계(620-8018)로 연락을 취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