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쌍계초등학교(교장 윤영순)는 2월 7일(금) 전교학생회장단과 함께 하동군청을 방문하여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였다. 봄을 시샘하는 차가워진 날씨 속에 사랑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주변의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마음을 모은 결과였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만원은 쌍계초등학교 청소년 비즈쿨 창업동아리에서 손수 만든 매실청, 민화 머그컵, 녹차머랭쿠키, 녹차 머핀빵, 녹차씨 머리핀, 은행열매로 만든 브로치 등을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하였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익명의 학부모님께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증하신 쌀 200Kg은 전교학생회에서쌀을 어디에 기부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 결과 정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려면 하동 전체의 사정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하동군청에 기부하는 것이 좋겠다는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기부하게 되었다. 이번 성금과 물품 기부활동에 참여한 6학년 송○○은 “우리가 만든 물건을 판매한 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하고, 기증을 하신 학부모님처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생각하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고 싶다.”고 말하였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쌍계초등학교는 이번 어려운 이웃 돕기 외에도 한부모 모자세대 주거환경개선 희망다온주택사업(100,000원)과 경남사랑의열매(187,810원)에 성금을 전달하는 등 행복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사진설명] 사진은 2월 7일 하동군수님과 함께 한 행복나눔 후원물품 기증 사진, 전교학생회장단과 군수님과의 간담회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