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중심도시건설 예비 타당성 검토용역 군민공청회 개최
박권목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5일
단기4353년
합천군은 5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합천군의회 및 기관·사회단체장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내륙중심도시건설’ 예비 타당성 검토용역에 대한 군민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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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공청회는 오후 2시부터 개회해 문준희 군수의 모두발언, 임채영 미래전략과장의 경과보고, ㈜도화엔지니어링의 용역결과보고 그리고 의견수렴 및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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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용역은 황강직강공사를 통한 남부내륙 신도시를 건설사업에 대한 경제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용역으로써, 국내 최고의 용역기관인 ㈜도화의 환경・토목분야 전문가들이 약 1년 동안 해당 용역 과제를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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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내륙 신도시 건설사업은 합천군 율곡면 임북 ․ 문림리 일원에 사업면적 약 874만㎡(≒264만평) 중 610만㎡(≒185만평)을 ‘산단, 국제복합도시, 물류단지, 주거지’ 등으로 구성된 신도시개발 구역으로 지정하고, 잔여부지 264만㎡(≒80만평)는 황강신설수로 건설 및 지류하천 개량을 통해 재해위험요인 제거와 황강 개발을 통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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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사업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 분석 결과 총 사업비용 1조1,148억원에 도시건설에 따른 토지분양 등의 수입이 1조1,629억원으로 「편익(Benefit) ․ 비용(Cost) 비율」의 최소 기준인 1.0을 상회하는 1.04로 나타나 남부내륙중심도시 건설이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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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청회에서는 ‘민간합동추진위원회 구성을 통한 사업추진, 대기업 부품공장 유치 필요, 20년 전 ㈜대우가 직강공사를 추진했던 것을 고려하면 남부내륙중심도시 건설사업은 성공할 것이다’는 의견 등이 있었으며, 합천군자연보호협회장은 언론 보도을 통해 환경단체의 반대 목소리도 들었지만 우리 협회는 황강직강공사를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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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준희 군수는 “현재 합천은 65세 이상의 고령화 비율이 전국 4위로써,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고 말하고 “황강개발을 통해 후손들에게 물려 줄 환경을 파괴시키고 눈 앞에 보이는 개발이익을 증대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개발은 하되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통해 지역 내 산업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외부인구 유입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절박한 사업임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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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당사업은 대기업 또는 외국투자 자본이 필요로 하는 사업인 만큼 이제부터는 사업투자를 찾아 조기에 사업을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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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목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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