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남해중학교(교장 심현호)는 1월 20일 설명절을 앞두고 남해 소망의집과 사랑의집 위문활동을 실시하였다.
지난 12월 19일에 실시한 새벌학예제 프로그램에 플리마켓을 개설하여 학생과 학부모 및 교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학생회에서 판매를 주관하여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돕기성금으로 활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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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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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해중학교 학부모회(회장 김수애)에서는 학생회와 뜻을 함께하기 위해 축제일에 먹거리장터를 개설하여 그 수익금을 이번 위문활동에 보탰다.
이렇게 모금된 성금으로 소망의집과 사랑의집에서 요청한 생필품들을 구매하여 학교장, 학생회 임원으로 위문단을 구성하여 위문활동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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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집에서는 위문품 전달과 함께 위문공연도 실시하여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유익한 자리도 마련되었다.
심현호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하였다.
학부모회장은 “남해중학교의 모든 교육가족이 힘을 모아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새 학년도 축제 때도 이 사업을 계속 지원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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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중학교 학생회장(3학년 조재우)은 “즐거운 축제 준비과정에서 물품을 모으고 진열, 판매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힘든 중에도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후배들이 이어서 잘 실천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밝은 사회를 위해 다시 나눔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알고 학생회가 주관하는 축제행사의 마무리가 나눔과 봉사라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