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거창군 마리면(면장 최정제)은 지난 11일 추운 날씨에 마을회관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거창 뚝딱이 봉사단(단장 도상락)에서 집수리 지원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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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봉사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 사업을 해온 박말진(마리면 거주)씨가 기부한 200만 원과 자체 기금을 확보해 보일러 수리, 화장실 배관 재정비 및 개조, 전등교체,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타일 설치 등 헌신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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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항마을 박말진 씨는 “겨울철 외롭고 힘든 시기에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누어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이후에도 여러 이웃들과 함께 나눔과 사랑을 지속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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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락 봉사단장은 “우리가 가진 작은 기술로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주민들을 꾸준히 발굴하여 거창군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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