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거창군은 지난 2일 오전 9시 대회의실에서 군 산하 공직자 200여 명과 군민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40여년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롭게 퇴직하는 공무원을 포함, 48명에 대한 훈장과 표창 전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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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구인모 군수는 신년사에서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면 유례없는 잦은 태풍, 가을장마,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어려움도 많았지만
∆거창구치소 문제가 주민투표에서 합리적인 방향으로 결정되어 군민 대 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고
∆민선 7기 56개의 공약사업 중 24개 사업 완료 ∆권역별 지역책임 의료기관으로 적십자병원이 지정되어 의료복지 서비스 개선의 전환점 마련
∆지난해 1월 거창승강기밸리 산업 특구지정을 시작으로 승강기안전기술원 개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세계승강기허브도시 프로젝트 선정
∆농산물 수출을 동남아 지역에서 미주 지역으로 확대하여 캐나다 벤쿠버와 미국 LA에서 160만 달러의 수출계약과 업무협약 체결 ∆45건의 공모사업 선정과 700억원의 사업비 확보
∆중앙부처 표창 등 41건 수상과 상사업비 5건 660백만원, 시상금 8건 122백만원 확보 등의 성과는 공직자와 군민 여러분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은 결과”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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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2019년은 더 큰 거창도약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을 놓는 한해였다면, 2020년은 한 단계 더 높은 곳을 향해 역동․발전․변모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의 소통을 중시하여 군민 대화합을 이뤄내고
▲전략사업의 발굴로 성장잠재력을 키워나가겠으며
▲군민친화적인 법조타운 추진
▲들녘에서 웃음소리가 들리는 행복한 농촌 만들기
▲건실한 산업기반 구축으로 젊은 인구를 유입하여 활기 넘치는 거창군 만들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실현
▲찾아와서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구축
▲사통팔달 편리한 도시 도로환경 만들기
▲행복한 미래명품 교육도시 만들기 등을 통해 군민공감 소통화합 미래명품 교육도시 희망나눔 복지증진 부농실현 농촌경제 품격있는 문화관광의 5대 군정목표를 달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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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민선7기 지난 1년 6개월 동안 숨 쉴 틈 없이 앞을 향해 달려와 더 큰 거창도약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다졌고, 이제 그 기반 위에 군민들의 중지를 모아 본격적인 도약의 날개를 펼쳐야 한다“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고 50만 향우 여러분이 버팀목이 되어 군민이 행복한 거창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날 시무식에서는 국가에 헌신하고 국민에 봉사하는 공직자상 구현을 위한 공무원헌장 낭독과 청렴실천·청탁금지법 준수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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