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미래발전 전략사업 순조롭게 진행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9일
단기4352년
합천군은 민선7기 출범 후 지난 1월 공약사업과 역점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실 2국 2직속 21관과로 행정조직을 개편하고, 합천의 미래성장에 대한 동력을 마련하고자 미래전략과를 신설했다.
그리고, 황강직강공사 타당성 조사용역, 국제복합도시 유치협약 체결, 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 투자협약 체결 등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을 기획하고 민간투자사업을 유치하는 등 합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차근차근 진행해 가고 있다.
■ 각종 공모사업 공모대비 100%선정 267억원 확보 재정자립도가 취약해 의존재원확보가 꼭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정부의 각종 공모사업을 통한 예산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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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결과 농림부에서 주관하는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에 2년 연속 87억원(2019년)과 223억원(2020년)을 확보했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새뜰마을사업 공모사업에 23억원, 행정안전부의 ▲저출산 대응모델 육성 공모사업에서 20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신청한 공모사업이 100% 선정되는 귀염을 토해냈다.
■ 합천군 미래전략사업 순로롭게 진행 민선7기 대표 공약인 남부내륙중심도시건설(황강직강사업) 타당성용역에 대한 경제성분석 결과 B(편익)/C(비용) 비율이 1.0 이상으로 나타남에 따라 국가산단조성에 대한 사업추진은 가능하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이에 합천군은 2020년부터 본격적인 민간투자사업자 유치를 위해 2020년 총선에 각 당 후보군의 공약사항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각 정당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개최 준비 등 사업실현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다.
또한, 국내 자본뿐만 아니라 외국 자본 유치를 위해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 합천호 종합개발 및 민간투자유치사업 추진박차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합천호를 지역개발 및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고자 2030 합천호 종합개발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12월부터 착수했으며, 이를 통해 합천호 내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와 체계적인 자원활용을 위한 기본계획과 기본계획 내 반영된 세부사업들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다.
그 중 대표적인 사업은 보조댐 관광지 내 호텔건립과 합천군 내 추진되고 있는 투자선도지구 부지확보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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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건립 사업은 민간투자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되며 지난 10월 사업자와 MOU를 체결하고,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투자선도지구 부지확보사업은 자본의 변동성이 많고 신속하게 결정되는 민간투자의 성향을 감안해 민간투자유치의 기본조건인 선 대규모 부지확보를 위한 사업이다.
■ 경기침체 속 우량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국보테마파크 조성사업은 민간투자 사업으로써 용주면 방곡리 일원에 조성 중에 있으며, 지난 9월에 1차분 놀이시설 합천루지를 개장해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전국 각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국보 336여점 중 150여점을 제작ㆍ설치하는 국보 미니어처랜드, 가족단위 트리하우스 등 2차분 사업이 준공되면 관광객에게 또 다른 이색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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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에너지 융복합 발전단지는 삼가면 양전리 일원에 총 사업비 1조 5천여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천연가스 복합 발전 등 총 800MW급 전력생산 단지이다.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대규모 발전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발전소가 건설에 따른 연 인원 20만명의 일자리 창출과 건설 후에는 발전소 운영을 위한 상주인원 200여명과 관련업체 유치 등으로 1,000여명의 인구증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남부내륙철도, 함양울산간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가 구축되면 많은 투자자들이 지역으로 눈길을 돌릴 것을 예견해 투자선도 지구 육성과 잠재적인 발전가능성이 있는 지구에 대하여 종합계획을 마련하는 등 합천군의 미래 100년을 위한 청사진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올 한 해 동안 우리군은 농촌개발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이는 국․도비 확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고, 민간사업 유치에서 의미있는 움직임을 보인 한해였다”고 말했다. |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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