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2 07:51: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정치뉴스

500억원 재산 기부 영화배우 신영균, 진해에 출마한 김영선 전 한나라당 대표의 후원회장 맡아

- 진해에서 신혼생활 보낸 신영균, 진해에서 큰 아들 낳아
- 김영선 전 한나라당 대표와 15, 16대 국회의원으로 함께 활동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8일
단기4352년

▲영화배우 신영균씨 진해 국회의원 출마한 김영선 전 대표의 후원회장직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500억 재산 기부 영화배우 신영균은 “김영선 전 한나라당 대표와는 서울대 동문으로 제15, 16대 국회에서 의정활동을 함께 하면서, 열정으로 일하고 진심으로 국민께 다가가는 김 전 대표의 모습에 팬이 됐다”며 “진해는 물론 경남과 한국의 정치를 크게 발전시킬 검증된 큰 인물이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6일 김영선 전 대표와의 만남에서 “내가 진해와 깊은 인연이 있어 김 대표, 젊은 날 내가 진해에서 활동해서 진해에 대한 정이 깊어 그런 진해에서 김 대표가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다니 앞으로 진해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기겠네, 내가 진심으로 김 대표를 후원해”라고 말했다. 그의 청춘이 숨 쉬는 진해에 김 전 대표가 출마한다고 하자 후원회장직을 자청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신영균은 서울대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진해에서 해군 군의관 복무시절 부인 김선희씨와 결혼하여 신혼살림을 차리고 큰 아들 낳는 등 진해와 인연이 매우 깊다.
신영균은 치과의사로 일하다 배우로 전향했고, 그는 1960년 영화 '과부'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미워도 다시한번' '딸 부잣집' '빨간마우라'등 3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60-70년대 대표 스타로 자리매김했고, 한국 예술발전에 힘썼다. 이후 1978년 영화 '화조'를 끝으로 충무로에서 은퇴했다.

▲15, 16대 전 국회의원 영화배우 신영균 500억 사재 기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 충무로 명보 아트홀를 공유재산으로 사회에 기증했으며 역대 영화계 기부 액수 중 최고 금액에 달하는 500억을 쾌척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모교인 서울대에 시가 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발전기금으로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신영균은 지난 16일 헌정회(제헌국회부터 제19대 국회까지 국회의원 역임자들로 구성된 국민공동체, 국회소속 대한민국헌정회) 헌정대상 선정위원장으로 위촉됐다.

한편, 진해에 출사표를 던진 자유한국당 김영선 전 한나라당 대표는 김영삼 전 대통령으로부터 여성정치인 영입1호로 발탁되어 40대 여성 최초 한나라당 대표와 제15대,16대,17대,18대 4선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국회 정무위원장으로서 금융위기 극복에 큰 기여를 했다. 진해와는 12대를 걸쳐서 살아온 깊은 연고가 있고, 내무부장관, 건설부장관을 지낸 김우석장관의 집안이다.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8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봉사동아리 ‘함께하지(G)’,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함양 지안재, 사람과 소금이 넘던 지리산의 북쪽 관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375
오늘 방문자 수 : 7,326
총 방문자 수 : 50,333,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