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재)한국여성수련원(원장 유현옥)이 춘천시문화재단과 함께 춘천시 예술인 대상 인권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 워크숍을 11월 19일(수)를 시작으로 2회에 걸쳐 실시한다.
- 1차 : 11/19(화) 춘천, 아르숲생활문화센터 전시실, ‘춘천시 예술인을 위한 권익보호 워크숍’ - 2차 : 12/4(수)~5(목) 강릉, 한국여성수련원, ‘예술인을 위한, 잠깐 멈춤’ - 대상 : 춘천시 활동 문화․예술인 30명 - 주최 : 춘천시문화재단 / 주관 : (재)한국여성수련원 / 후원 : 춘천시
이번 워크숍은 지난 9월 한국여성수련원이 춘천시문화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한 ‘강원지역 예술인 ’성인지 감수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통해 논의된 내용을 기반으로 기획되었다.
노동법·인문학·건강 등 예술인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있는 ‘인권’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중점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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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워크숍은 예술인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효율적인 실천을 위한 양 기관(춘천시문화재단, (재)한국여성수련원)의 지속적인 고민과 논의 끝에 선도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의미가 크다.
워크숍은 ▲예술가로 산다는 것(인권 및 노동법), ▲영화로 보는 성평등 이야기, ▲알기 쉬운 계약 및 저작권, ▲예술을 키우는 힘(인문학) ▲문화 예술을 경영하라(협동조합 및 법인설립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유현옥 (재)한국여성수련원 원장은 “예술인의 성인지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에 특화된 성인지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