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27일 거창뚝딱이봉사단(단장 도상락)에서 수옥마을 홀몸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봉사단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공사를 할 수 없었던 홀몸어르신 댁을 찾아 낡고 뜯어진 벽지를 제거하고 집안 대청소 및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자들은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가진 10여 명의 거창뚝딱이봉사단 회원들로 노후 주택 환경개선을 통해 쌀쌀한 가을철 날씨로 움츠렸던 홀로 사시는 어르신의 마음에 온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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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거창뚝딱이봉사단은 이에 앞서 마을정자 환경정비, 어려운 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안전한 골목길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한 바 있다. 도상락 거창뚝딱이봉사단 대표는 “우리가 가진 재능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어디든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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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호 신원면장은 “봉사단원들이 평소 본업으로 매우 바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휴식을 취해야 할 주말도 반납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따스한 마음 덕분에 다가올 겨울이 춥지 않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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