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함양군(군수 서춘수)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함양읍 시가지를 우선 대상으로 떨어지는 낙엽제거, 상가 간판 시야 확보, 수형 정형화,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효과창출을 위해 단계적으로 가로수 수형을 확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로수 전정은 무성하게 자란 가로수 가지를 잘라줌으로써 수목의 생육환경 및 가로경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수목의 웃자란 가지, 교차된 가지 등을 솎아내어 수관 통풍으로 병충해를 방지하고 저항력을 갖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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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위해 군은 1단계로 속성수인 백합나무(66본)를 대상으로 수형정비를 실시하고, 2단계로 은행나무(321본)에 대하여 수형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가로수 수형정비는 수목의 생육과 수형을 해치지 않고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를 위한 것으로 가림, 병해충 등 불편 사항을 해소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군은 함양읍 시가지 가로수에 대해 전체적 수형 정형화 사업을 실시해 2020 함양산삼엑스포 개최 시 아름다운 시가지 경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로수를 가꾸고 관리하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라며 “아름다운 함양읍 시가지를 조성하기 위해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도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