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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2년
거창군은 지난 9월부터 10월 17일까지 민원소통과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외부 강사를 초빙하는 대신 전 직원 25명이 일일강사가 되어 매일 일과 시작 10분 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친절해야 된다는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스스로 성찰하고 바람직한 친절방향을 찾아서 스스로 다짐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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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처음에는 원론적인 친절사례 중심으로 소개하였으나 계속 진행되면서 평소 느꼈던 생각이나 본인의 속마음이 담긴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전 직원이 상호 공감하는 교육이 되었다. 민원창구에 근무하며 수많은 민원인을 응대하면서 느낀 직원들의 경험담은 현실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쳤다. “받을 때보다 줄 때 기분이 좋은 친절은 선물이다”, “민원응대는 미소부터 시작하자”, “민원에 대한 처리결과가 불가할 때는 공손함을 담아 표현하자” 등 민원인을 배려하는 각자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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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 “눈이 마주치는 직원에게 따뜻한 미소를 짓자” 등 동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내용으로 높은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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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종윤 민원소통과장은 “직원들이 체험담을 말하는 것이 바로 살아있는 친절교육이다. 앞으로도 좋은 사례를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친절한 민원실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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