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15일 오후,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경상남도지사배 미용예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미용예술경연대회’는 우리나라 미용기술이 한류 열풍에 힘입어 세계적으로 다양화, 전문화되는 시점에서 미용산업을 우리의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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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회에는 지역현장 또는 학교에서 기량을 갈고 닦은 일반부, 학생부(고등학생, 대학생)로 나눠 85개 종목(메이크업․헤어․피부관리 51, 네일 9, 공모전 25) 7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우수선수 30명에게는 대상인 도지사상을 비롯해 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장상(금상․은상․동상․장려상)을 각각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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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부대행사로 뷰티산업의 정보를 한눈으로 알 수 있는 최신기자재 전시, 헤어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특히 미용관련 무료 체험 부스에서는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네일아트, 메이크업, 마사지, 헤어스타일링 연출 등을 할 수 있는 체험 행사와 최고 볼거리 프로그램인 화려하고 아름다운 뷰티 헤어(현대 및 고전)쇼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갈채를 받기도 했다.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행사가 도민과 미용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능하고 창조적인 미용인을 발굴하고 국제적인 미용트랜드를 이끌 수 있는 기술과 정보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