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8일 합천군문화예술회관에서 ‘Happy Voluntour(해피볼런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볼런투어’란 ‘자원봉사자(Volunteer)’와 ‘여행(Tourism)’을 합성하여 봉사와 체험을 접목해 보람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으로, 이날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후원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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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 날 활동에는 LH주거복지사업처 임직원과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여성회 40여명이 참여하여 ‘안녕한 우리집 A-YA BOX(안전약상자)’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봉사자들이 구슬땀 흘려 제작한 약상자는 합천군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된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새로운 사람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보람됐다.”며 “부족한 실력으로 만든 약상자지만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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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기 주민복지과장은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와주신 LH 임직원 여러분들과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많이 마련되어 봉사자들끼리 소통하고 봉사의 참된 의미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