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강릉시에서는 지난 2019년 4월 발생한 강원산불 피해지의 효율적인 복구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9월 30일에 산불피해지인 옥계면사무소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산주, 지역주민 및 산불피해지역 담당공무원 등이 참석하였으며,「산불피해지 복구방안 연구용역」용역사에서 산불피해지에 대한 전체적인 복구방향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산불피해지의 조림 희망수종 및 벌채 등과 관련하여 산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강원도는 “현장에서 제시된 산주 의견에 대하여는 묘목수급 가능여부 및 현지 여건 등을 감안하여 복구계획에 반영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산불피해지를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제, 고성 등에서는 지난 7월과 8월에 산불피해지 복구와 관련하여 지역별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우편을 통하여 산주 희망 조림수종 및 벌채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도 하였다. 한편, 강원도에서는 강원산불 피해지의 신속한 산림복구 및 권역별, 년차별 복구계획 등 종합적인 분야에 걸쳐 효율적인 산림복구 방안 수립을 위하여 지난 2019. 7. 1.부터 10. 28.까지 「2019년 강원산불 피해지 산림복구방안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용역 기간 중에 최적의 산림복구 방안 도출을 위하여 지난 7월에는 착수보고회, 8월에는 강릉시 옥계면 산불피해 현장에서 산림청, 강원도, 시․군, 용역사 등이 참여하여 현장토론회를 통하여 계획의 적용가능성등을 현지에서 점검였으며, 9월에는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앞으로, 최종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2019년 가을철 긴급 큰나무조림부터 2022년 까지 년차적으로 산림복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강원도(산림소득과장 정경수)에서는 “산불 피해지의 빠른 복구를 위해 현지조사를 철저히 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의견, 산주 및 지역주민의견 등을 적극 반영하여 산불피해지 효율적 복구계획 수립 및 조기 녹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